-1989년 3월 17일 조선일보 7면  釜山(부산)에 온 北韓(북한)상품

Since 1989
역사와 함께 한 돌부채
한반도 교류의 길을 앞서갑니다.

돌부채는 북한 생산 물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입니다.
돌부채의 경쟁력은 뛰어난 커넥션과 우수한 유통망 구축에서 비롯됩니다.
글로벌 로지스틱스 업체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북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돌부채’는 랑림산맥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의 이름입니다.
와갈봉의 정기를 이어받아, 한반도 교류를 넘어 전세계 교류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돌부채 대표이사 반재하입니다.
돌부채는 7개의 정권이 바뀐, 3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도 오직 북한 물건 수입 하나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현재 돌부채는 명실상부한 북한 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저는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어 준 우리 직원들과 투자자 분들께 이익을 돌려줘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통적인 관계망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접목시켜
그 어느때보타 발전된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내었습니다.

이제는 세계 최고의 북한 관련 커넥션을 보유한 기업이 되었고,
전세계 북한 관련 유통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반재하





︎︎︎돌부채 조직도